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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 즐거워지는 직장묘수

직장생활에서 오는 무료함과 월요병에 출근하기 싫을 때,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생길 때가 많았습니다. 바쁠 때는 바쁜 데로 힘들고, 일이 없을 때는 일이 없는 데로 힘듭니다. 누구하나 잘하고 있다고 얘기해주지 못하는 직장환경이 직장인의 고독을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건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착각과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만들어 간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더 열심히 살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결국 나의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인간은 공평함에도 스스로 '루저'라고 생각했던 시간들이 아까울 뿐입니다. 누구나 직장을 즐겁게 생활 할 수 있습니다. 자기의 부족함 보다 장점을 찾아 더..
직장생활에서 오는 무료함과 월요병에 출근하기 싫을 때,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생길 때가 많았습니다. 바쁠 때는 바쁜 데로 힘들고, 일이 없을 때는 일이 없는 데로 힘듭니다. 누구하나 잘하고 있다고 얘기해주지 못하는 직장환경이 직장인의 고독을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건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착각과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만들어 간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더 열심히 살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결국 나의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인간은 공평함에도 스스로 '루저'라고 생각했던 시간들이 아까울 뿐입니다.

누구나 직장을 즐겁게 생활 할 수 있습니다. 자기의 부족함 보다 장점을 찾아 더 즐겁게 생활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소통도 쉽고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독서와 경험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직장생활의 즐거움을 주고, 보다 여유 있는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직장묘수를 소개합니다. 상사도 어려워하는 일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직장묘수를 제공합니다.
저자는 IT업계에 17년간 몸담고 즐거운 직장인으로 살며, 새로운 꿈을 꾸며, 직장생활의 즐거움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개인 창업과 프리랜서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고 끊임없이 변화와 성공을 꿈꿔 왔다. 한때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방황하며, 자기의 성공에 확신이 없던 시절, 무엇을 해야 할지 미래가 암담하여 방향을 잃고 방황하며 누구에게 말하지 못하고 살아왔다.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으로써 불안한 현실을 탈피하고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꿈꿔왔다. 끊임없이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에 매달리며, 노력한 끝에 자기계발의 기본은 '독서'가 기본임을 깨닫고 주말에는 주말이면 도서관을 자기 집 드나들듯 다니며 자기계발에 매진하였다.

현재는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는 모습에 믿음이 간다."라고 평가를 받고 있다.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즐거운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저자는 IMF시절 웹디자인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였다. 그 후 웹기획 및 웹UI와 ICT/SI시스템 통합 구축과 데이터센터 이전 구축 PM업무까지 다양한 실무를 맡아 진행하였다. 국제표준사업관리 자격을 취득하고 전문 10억 내외의 프로젝트 사업을 프로젝트 메니저(PM)로 활동중에 있다. 공공기관 제안 실무를 맡아 제안서 및 PT에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영업을 수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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